첫찌 4살때 구입해서 4년쯤 썼어요
사용하면 할수록 괜찮네 느끼는 그런 책상
초등 입학해서도 대기업 브랜드로 바꿔줄까 고민했지만 사이즈도 괜찮고 관리하기도 용이하고 화이트라 깔끔해서 타공판만 달아주고 다리 추가 구입해서 세팅해주었어요
그러고나니 다시 4살 둘찌가..
언니한테 물려받은 이케아책상이 넘 좁아보여 이번엔 둘찌꺼 장만했어요
각자도 앉지만 저 토끼의자에 둘이도 앉고
첫찌 손님도 와서 앉아 미술하고 넘 좋아요~^^
(2021-07-18 08:57:1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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