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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 사태로 집콕하면서 미술놀이부터 한글배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에 기존의 북클레벤 책상이 너무 작더라구요. 큰맘먹고 책상에 의자까지 싹 바꿔줬어요. 너무 너무 기다렸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특히나 아들이 본인 책상이라고 너무 좋아합니다~ 물감, 스탬프 등 마구 찍고도 쓱쓱 닦아 주면 새것 같아요ㅎ 일부러 s다리 하려다 오래쓰고 싶은 욕심에 m형 다리로 결정 했는데 키 대비 조금 높지만 크게 불편해 하지 않고 잘 쓰네요ㅎ 초등학교 들어 가면 의자만 한번 더 바꿔 주고 더 크면 다리만 바꿔서 저희가 써도 될 것 같아요ㅎ 그만큼 튼튼해서 오래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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