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예전에 지인의 집에서 처음 본 토끼네 책상
깔끔하고 크고 새하얀 것이 딱 맘에 드는 스타일이여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너무 좋다고 저보고도 나중에
이거 사라고 하더라고요~
아들이 금새 자라서 사야할 시기가 되었네요
고민없이 바로 토끼네 선택!
그런데 책상 다리길이 때문에 엄청고민하다가
새로나온 흰색의자가 사고싶어서 거기에 맞는 것으로 했네요
아직 조금 높은 감은 있지만 집에 있던 물건으로 발 받쳐주니
안성맞춤 너무 맘에 들어요 오래오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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