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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아이들과 집콕중..큰아이와 학습지도 하고 종이접기도 하고 책읽기도 하고.. 그런데로 잘지내고는 있었는데.. 책상이 마련되지 않아 매번 식탁에서 하곤했어요..
식탁에서 하다보니 밥먹을땐 치워야하고 귀찮을땐 한쪽 구석으로 밀어놓다보니 좁아지고...;;
그러다 책상을 알아보았어요.
둘째랑 5살 차이가 나다보니 기왕이면 오~래 쓸수 있는것으로요.
가격은 좀 나가지만 너무 견고해서 왜 그정도 가격인지 알것 같애요..
올화이트라 깔끔하고, 자석도 되고 칠판처럼 보드마카로 그림도 그리고~ 높이도 조절되서 기능적인면에서도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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