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고 난 뒤 책상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어요.
첫째가 쓰고 있는 책상과 의자는 점점 작아지기 시작했고, 큰 걸 사자니 이제 둘째까지 고려해야 하는데 검색해보니 너무 종류가 다양하여 한참을 고민했네요.
견고하다
자석 책상이라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다양한 놀이 가능
마음껏 낙서 가능
안 살 이유가 없었습니다.^^
제품 받자마자 설치했고, 그날 아기는 한참을 앉아 그림을 그려댔지요..
4세, 5세, 7세 세 명이 앉아도 공간이 남아서 진짜 너무 좋았어요.
오래오래 잘 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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