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4세 둔 워킹맘인데 저희 집이 복층이라 거의 주방 식탁에서 큰애 숙제를 봐주었어오.
밥도 먹어야하는데 책이 늘어있는데 다반사여서 자증이 나더라구요. 퇴근하자마자 저 밥먹고 애들 봐주고 하려면 거실에 책상이 있어야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고 구입한 토끼네집 책상입니다~
사실 토끼네집 책상 알게된건 오래되었지만 직접 보고 사야할거 같아서 미루고 미루었어요. 무게가 상당하고 크기도 크고 하고 의자도 앉아보고 구입하고 싶었죠. 하지만 워킹맘이 그럴 시간이 있나요ㅠ
상담전화 몇번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구입하고 2주안에 왔어요.
일단 깨끗하고 깔끙합니다. 심플해어 너무 좋고 의자도 괜찮아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이제 식탁에서 책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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