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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살되는 딸아이가 작년부터 책상을 사달라고 얘기했었어요~
책읽기도 좋아하고 그림그리기도 좋아하는 아이라 잘 사용할 것 같아서 고민하던 중 토끼네를 알게 되었어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았지만 보드칠판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자석놀이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다리만 바꿔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젤 맘에 들었어요
책상이 무겁다는 건 후기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택배로 받고나니 생각보다 더 무겁더라구요ㅋ 그런데 전 그래서 더 맘에 들었어요~ 조립은 간단한데 정말 튼튼하더라구요 딱 제가 찾던 책상이었어요~ 그동안 왜 그렇게 고민했나 싶더라구요
혹시나 주위에 책상때문에 고민하는 지인이 있으면 추천해주려구요ㅋ
다음에 다리도 주문해서 사용할테니 토끼네집 더더 번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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