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제 첫째가 5살인데, 기존에 있던 책상의자는 돌전에 사서 두녀석 뽕빼고 작은데 서로 앉으려고 했었고
이사와서 책상을 꼭 사주고 싶었는데
이큰집에.. 놓을곳이 마땅치 않고
어디놓을지 어떤걸살지,
한달을 고심한 끝에 토끼네집책상으로 구매했어요.
2주를 기다려서 받았는데
신랑올때까지 못기다리는 성격이라 무거운데 혼자낑낑대며 설치했네요
두아이 나란히 앉아도 넉넉하네요~
사이즈도 색상도 화이트뿐이지만 넘 맘에 들어요^^
오자마자 앉아서 열심히 가위질에 색칠 해주구요~
주말에 책상에 색연필 그려져있는걸 보더니 첫째가 열심히 닦네요^^
둘째는 덩달아ㅎㅎ
뭐든지 잘지워지는 책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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