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5세, 2세 두아들을 키우면서 좌식책상에만 의존하며
공부(학습지) 시킬 적기를 기다렸습니다.
오세가 되니 한글도 조금씩 알아가고 집중력도 길어지니
책상을 하나 마련해주고싶어 이리저리 정말 검색도
많이 해보고 몇달을 고민끝에 고른 책상인데
너무나도 맘에들더라구요~
형이 무엇인가 하려하면 동생은 고대로 따라서 하려하고....
각각의 자리를 정해주고 앉혀놓으니 형이하는것도 방해하지않고 둘째도 잘앉아있네요~
아마 두아이를 키우는 맘들은 이 심정을 아실듯.ㅜ
첫째에게 무언가를 해줄수가없는... 동생이 마구 달려들어서요~~
그런데 책상이 생긴후의 우리집 풍경이네요~
둘이 책상에 앉아서 노는 시간도 많아지고
간식도먹고^^
두아이들 모습에 너무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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