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예전 부터 갖고 싶던 토끼네집 책상 눈팅만했는데요~
셋째가 현재 7개월인데 식탁도 없는 저희집에선
5세 7세 아이들이 공부하는데도
비즈같은걸 해도 늘 막내가 달려드니..
이참에 질렀습니다!!
책상 어제와서 어제는 맘껏 그림만그리다 잤구..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여기 앉더니
여기서 아주 자연스럽게 아침먹고 갔네요ㅋ
또 마침 둘째가 오늘 원에서 받아온 자석 도형으로 또 정말 잘 놀았네요ㅎㅎ
저녁에는 공부도 했는 제 키에 맞는 높의의 의자에 앉아 공부하니
아이들도 엄청편해보였어요
확실히 아이들도 좋은걸 알아보는지 자꾸 여기로 모이는게 몸이 먼저 반응하네요^^
그리고 받아보고 놀란건 정말 단단함!!
애들방이며 거실이며 왔다갔다 써야지 했는데..
신랑 꼭 있어야 해요ㅋㅋ
쉽게 밀리거나 충격에도 약하지 않을꺼 같아 또 맘에 드는 점이네요~
첫째 둘째한데는 진작 있었음 좋았을 꺼지만
지금이라도 굿 초이스한거에 만족 해요^^
정말 200프로 만족입니다
오래오래 아이들의 워너비 제품이였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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